[도플른] 구렁텅이 인포 및 샘플 홍학랜드(도플라밍고 배포전) 참가물품 [도플른] 구렁텅이(R-18) 19+금 도플른 스토리진행 형식 소설 (단편 x, 옴니버스식 x) -모든 챕터에 강간 요소 주의 -캐붕, 하드코어, 고어, 자보드립 주의 -자캐 주의 *본 회지는 주민등록증을 통한 철저한 성인인증을 거친 후에만 판매되며, 그에 따라 발생한 문제에 관해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.* <줄거리> 죽음을 맞이한 도플라밍고... 도플른 회지 카이도플 모브도플 코라도플로우 티치도플 천룡도플 크로도플
[고녹] 먹을 수 있을 때 제대로 - 짧은 후일담 ‘고작 두어 살 차이인데 대단하다니까, 이쪽 여동생은 대학 들어갔다고 맨날 남자애들이랑 술이나 마시고 다니는 게 일인데.’ ‘동생 탓할 거 없어. 오빠인 네가 잘 계도하지 못한 책임이라는 것이다.’ ‘우와, 계도래. 과연 신쨩 단어 고르는 센스 대단...’ ‘이상한 데로 말 돌리지 말라는 것이다!’타카오는 킬킬 웃으며 셔츠 소매의 마지막 단추를 잠갔고 동시... 고녹 회지
[고녹] melt into green - 후기 작성일 20131009 melt into green은 2013년 10월 6일에 열렸던 고녹 배포전 고녹일화에 낸 배포본입니다. 아래 글은 그 원고의 웹공개본이고요. 내용은 97%동일합니다. 문장 몇 개 삭제하고 어순 하나, 문장순서 두 개 바꾼 거 말곤 똑같아요!에필로그의 제목이 된 melt into you 는 원래 미도리마 시점 2부의 제목이었습니다. 타... 고녹 회지
[청녹] 후회 없는 2013년 12월 청녹 합동지 '청록수'에 수록 “마이쨩이냐?“교실 뒤편에 삼삼오오 모여 그라비아 잡지를 뜯어보던 남자아이들이 화들짝 놀라 돌아보았다.“나 먼저 좀 보자, 나중에 줄게.”한 아이가 등 뒤로 숨겨 보려 했지만 농구공을 만지는 커다란 손이 더 빨랐다. 나중이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었다. 아오미네 다이키는 보통 아이보다 키가 한 뼘은 더 컸고 무거운 교탁도 번쩍 들어다 옮겼으므로 그... 청녹 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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